지난 9.19(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외 박한상 회장등 5명이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하였다.

협회와 3사관학교와의 인연은 대구지역에서 건설업을 하는 18기 이웅균, 21기 김문중(대구3사동문회장) 동문의 가교 역할을 통하여

성사되었다. 경상북도 유일의  군사관학교인 육군3사관학교가 국가안보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 협회 관계진들은 학교장(배현국 소장)의 학교소개와 규모를 둘러본 후 박한상 회장은 앞으로 3사관학교의 발전을 위해 관계 증진과 지원확대를 위해 노력 할 것을 약속하였다.